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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불만ㆍ우려ㆍ걱정 이어진 한 주…(5~9일)
7월 첫째 주(5~9일)는 불만ㆍ우려ㆍ걱정이 이어진 한 주였다. 1인당 25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게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상위 20%의 불만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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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당신 책임 아니다”…‘무한신뢰’ 보낸 베트남 언론
SEA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확정한 베트남 선수들이 박항서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을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 베트남이 박항서 감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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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이 매력적 동맹 될 수 있게 여러분이 역할 해달라”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사진) 전 한나라당 대표는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교민들과 만나 “한·미 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지키는 매력적인 동맹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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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우승할 수 없는 이유
"우리에게 준우승은 최하위와 같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스콜라리 감독이 남긴 말이다. 도박사들도, 전문가.팬들도 모두 브라질의 우승을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