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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꼴찌팀 간 박정아 “밑에서 올라가는 거라 부담 없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박정아. 연합뉴스 “밑에서 올라가는 거니까 부담은 없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공격수 박정아(30)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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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박’ 박정아가 끝냈다
한국도로공사가 올 시즌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김종민 감독과 MVP 캣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자 환호하는 선수들. [뉴스1] 박정아(30)가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의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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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배구여제 김연경 "다섯 단계 올라가기 위해 도전한다"
19일 열린 여자 배구 미디어 데이에서 말하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 연합뉴스 '배구여제' 김연경(34)의 준비는 끝났다.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V리그 네 번째 우승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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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가는 길 막힘 없다 … 도로공사 창단 첫 우승 눈 앞
25일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공격하는 도로공사 박정아(왼쪽). [사진 도로공사] ‘우승청부사’ 박정아(25·도로공사)가 또 날았다.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가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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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박정아 또 날았다, 도로공사 챔프전 2연승
25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박정아가 공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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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배구 인생 24년 동안 이런 훈련 처음"
"배구 인생 24년 동안 이렇게 훈련을 많이 해본 것은 처음이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 세터 김사니(34·IBK기업은행)가 이번 시즌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있다. 기업은행은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