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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달 '불량 만두' 파동] 소비 냉동…우량 업체 "속터져"
"시간이 지났는데도 소비가 살아나지 않네요. 이러다간 문을 닫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중견 만두 제조업체 취영루 박성수(40)사장은 매일 매일 속이 탄다. 하루 평균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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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살리기' 모락모락
▶ 만두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 광주 남구청 직원들이 17일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만두를 배식받고 있다. [광주=양광삼 기자] "만두를 아이들 간식쯤으로만 알았는데 야들야들하고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