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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윤고은의 취재파일] ‘연중무휴’ 고정관념 깬 배짱 좋은 식당

    [작가 윤고은의 취재파일] ‘연중무휴’ 고정관념 깬 배짱 좋은 식당

    돈 욕심 버리고 세계여행 다니며 견문 넓히니 여유 생기고 장사 더 잘돼…휴일 지정하는 주위 상점 늘며 시장 분위기도 활기 되찾아 부산 안면옥의 주인 방수영 씨(왼쪽)가 단골 손님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6 00:05

  • 말 관상 보는 '명마 족집게' … 6년간 상금 250억 안겨

    말 관상 보는 '명마 족집게' … 6년간 상금 250억 안겨

    19전11승의 성적으로 15억8000만원의 상금을 번 ‘감동의 바다’. [송봉근 기자] 직업은 경마 조교사.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현재 48마리의 말을 관리한다. 경주마들이 쓰는 마

    중앙일보

    2014.07.12 00:26

  • [week& cover story] 17년 지나 그 땅은 양들의 천국이 되었다

    [week& cover story] 17년 지나 그 땅은 양들의 천국이 되었다

    대관령 옛길. 강릉까지 곧게 뻗은 새 도로로 차들이 옮겨가면서 이젠 풍류나 즐기려는 한량들만 찾는 한적한 길이 됐다. 넉넉하니 고부랑길도 훨씬 곧아 보인다. 시원한 자작나무 숲을

    중앙일보

    2005.10.28 04:32

  • [week& Outdoor] 목장길 따라 - 체험 여행

    [week& Outdoor] 목장길 따라 - 체험 여행

    답답한 회색 건물 속에 갇혀 사는 도시의 아이들은 항상 푸르름에 목마르다. 넓은 초원이 싱그러운 목장은 초록의 기운을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여기에 커다란 눈망울

    중앙일보

    2005.04.14 21:44

  • [나의 우유전쟁] 16. 목장엔 낭만이 없다

    목장을 운영하려면 먼저 초지를 조성해야 했다. 요즘은 초지가 없어도 사료만으로 젖소를 기를 수 있지만 내가 목장을 만들기 시작한 1970년대 말에는 초지 조성이 필수 요건이었다.

    중앙일보

    2003.12.14 19:10

  • [week& 라이프] 웃어보세요, 치~즈

    [week& 라이프] 웃어보세요, 치~즈

    자, 웃어보세요, 치~~~~즈. 이 말에 촬영에 응하던 프랑스 처녀 라우에 르페르(22.사진)는 "치즈, 농, 농(non,non)" 하며 고개를 흔든다. 그러고는 "카망베르"라고

    중앙일보

    2003.10.23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