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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삼성, 한기주↔이영욱 트레이드

    KIA·삼성, 한기주↔이영욱 트레이드

    오른손 투수 한기주(30)와 외야수 이영욱(32)이 서로 트레이드 됐다. 한기주는 11년 만에 KIA 타이거즈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기고, 이영욱은 삼성에서 KIA 유니

    중앙일보

    2017.11.29 11:39

  • 삼성 최재원, 시속 147km 투구에 턱 맞고 구급차로 이송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재원이 얼굴에 공을 맞아 교체됐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응급차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1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

    중앙일보

    2016.08.18 21:57

  • NC박석민, 친정 삼성 상대로 홈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석민(31)이 새 유니폼을 입고 맞이한 첫 상대는 12년간 몸담았던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였다. 박석민은 매일같이 얼굴을 맞댔던 후배 정인욱(26)을 상대

    중앙일보

    2016.03.08 17:01

  • KS 홈런 4방 나바로, 역대 3번째 외국인 MVP

    삼성 나바로가 단일 한국시리즈 최다 홈런 타이(4개) 기록을 세우며 MVP까지 수상했다. 나바로는 2000년 퀸란(현대), 2001년 우즈(두산)에 이어 외국인 선수로는 3번째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1 22:15

  • [프로야구] 겁나는 어깨싸움, 기 못 펴는 방망이

    [프로야구] 겁나는 어깨싸움, 기 못 펴는 방망이

    한국시리즈 1, 2차전은 ‘명품 투수전’이었다. 삼성과 SK 투수들은 호투했다. 여기에 야수들의 좋은 수비가 더해졌다. 타자들의 타격을 탓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삼성이 먼저 2

    중앙일보

    2011.10.28 00:05

  • [프로야구] 롯데 주름살 펴준 전준우 한방

    [프로야구] 롯데 주름살 펴준 전준우 한방

    전준우 프로야구 롯데의 톱타자 전준우(25)가 팀에 후반기 첫 승을 안겼다.  전준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4-4로 맞선 7회 말 1사 2루에서 송은범을

    중앙일보

    2011.07.29 00:29

  • [j Leadership] 인터뷰 - 빌리 빈 애슬레틱스 단장

    [j Leadership] 인터뷰 - 빌리 빈 애슬레틱스 단장

    빌리 빈 애슬레틱스 단장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은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다. 다른 전문가들이 더 잘 치는 선수와 더 빨리 던지는 선수를 선호할

    중앙일보

    2010.05.22 02:37

  • [프로야구] 싱거운 몸값 매운 성적, 짭짤한 선수들

    [프로야구] 싱거운 몸값 매운 성적, 짭짤한 선수들

    양의지, 이영욱, 손아섭(왼쪽부터) 성적은 몸값 순이 아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저비용 고효율’ 선수들의 돌풍이 거세다. 상대적으로 적은 2000만~4000만원대 연봉을 받지

    중앙일보

    2010.05.11 00:57

  • "대통령배 우승컵을 우리 품에" - 팀별 전력 분석(1)

    "대통령배 우승컵을 우리 품에" - 팀별 전력 분석(1)

    ◇경기고 - 공격핵 좌타자 위력 1905년 국내 최초로 창단된 전통의 팀이다. 우완 정통파인 에이스 김웅비를 비롯해 김준·허유강 등 투수진이 안정됐다. 클린업트리오인 박대중-정요

    중앙일보

    2003.04.2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