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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한국어과정 15주년 기념 ‘2024 SEOULTECH K-POP CONTEST’ 열어
2024 SEOULTECH K-POP CONTEST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가 5월 8일(수) 10시, 서울 공릉동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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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교육해 놓고 내쫓는 외국 인력 정책…단순인력만 바글바글
물밀듯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들. 지난해 7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고용허가제에 따른 단순 인력)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 체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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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2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서울과기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내 체육관에서 체육행사를 즐기고 있다.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10월 13일 서울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제2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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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23 Global Friends Night 네트워크 행사」 개최
〈2023 Global Friends Night 행사 사진〉 43개국 300여 명의 각국 대사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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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미 한국 앞질렀다"…쇄국주의도 버렸다, 이민 몸부림 [이제는 이민 시대]
불과 3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사람이 자원인 젊고 조밀한 나라였다. 1992년 한국에는 73만678명이 탄생했고, 모든 한국인을 나이순으로 세웠을 때 가장 중간에 있는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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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제5회 SEOULTECH K-POP 콘테스트’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5월 9일(화) 서울 공릉동 교내 100주년 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2023 SEOULTECH K-POP 콘테스트’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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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의 이코노믹스] 더욱 커진 이민청 신설 목소리…영주이민 허용해야
━ 수술 필요한 외국인 인력 관리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경제대국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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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GPD (글로벌프로젝트개발) 성과공유세미나 개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17일 ‘2022 국제도시과학대학원 GPD(글로벌프로젝트개발) 성과공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120분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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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글로벌리더 양성의 요람...KBU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다양'
입시시즌을 맞아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좋은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경복대학교는 그 선택기준으로 글로벌 시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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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2020~2022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GKS: Global Korea Scholarship) 한국어 연수사업(2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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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특강 개최
▲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원장 이종우)이 ‘19. 4. 5.(금) 오전 10시 30분에 서울과기대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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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AI 특성화에 승부수…‘뉴 스타트’ 속도 낸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김인규 경기대 총장 세계의 대학들이 파괴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 교실, 칸막이가 없는 전공의 융·복합, 창의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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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독점 인터뷰]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키우겠다”
1987년 직원 1명 데리고 창업한 회사를 매출 2000억원 중견기업으로 일궈내… ‘사회의 그늘’ 자처, 문화센터 건립·중국동포 지원 등 공익사업에도 ‘무한투자’ 강덕영 한국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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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1인당 1000만원 예산? 뭘 지원해줬나요?”
제2의 일본 IT 취업 붐으로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는 연수기관 등록 증가…정부의 일자리 예산지원, 실제 수혜자는 누군가?정부의 ‘K-Move 스쿨’ 사업에 선정된 한 연수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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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농악
임실필봉농악보존회 단원이 농악 개인놀이 중 자반뒤집기를 선보이고 있다. 자반을 뒤집듯 몸을 공중에서 회전하고 착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아래 가운데 사진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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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어땠나?
▲ 경희의료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대·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위주 세브란스병원과 경희대의료원 찾는 환자 많아 고대·이대·건대 매년 환자 크게 늘어 의료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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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메디포럼]세브란스, 해외 검진센터 건립 '이렇게!'
세브란스의료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신촌·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대학병원, 세브란스 체크업 등 전체 세브란스의료원의 해외 환자 유치 실적은 전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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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찾은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 유명무실 안되려면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MKA)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발전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 지원국의 외국인 환자 증가율이 높아지는 등 성과가 나타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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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 새해 첫걸음 홍콩 VTC와 함께
2014년 1월 6일(월) 새해 첫걸음을 홍콩 직업훈련기관(Youth College)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NTC를 방문한 홍콩 직업훈련기관 연수단으로 한국 기술직업분야 운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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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4860 → 5210원 … 새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
오늘부터 전국 버스·지하철·철도·고속도로를 한 장의 교통카드로 탈 수 있게 된다. 택시에는 에어백 설치가 의무화된다. 지난해 시범실시된 도로명 주소는 올해부터 유일한 법정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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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장기이식 수술 … 달러 버는 메디컬 한국
서울대병원 외과 서경석 교수(오른쪽에서 둘째)가 1월 카자흐스탄 병원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을 하고 있다. 서울대팀은 올해 카자흐스탄에서 9건의 간이식 수술로 50만 달러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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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수 글로벌 채용 법제화 … 교수 3분의 2가 외국인
10월 중 정식 개관하는 미래지향적인 빈 경제경영대(WU) 캠퍼스 전경. 학생들이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독특한 건물들로 채워졌다. 남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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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수 글로벌 채용 법제화 … 교수 3분의 2가 외국인
10월 중 정식 개관하는 미래지향적인 빈 경제경영대(WU) 캠퍼스 전경. 학생들이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독특한 건물들로 채워졌다. 남정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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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부담 최소화
인덕대학교는 2000년 창업보육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덕대학교는 교과부 학제자율화를 계기로 2012년 인덕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현재 4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