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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유한기 부검…"추락에 의한 손상, 유서 비공개"
대장동 개발 관련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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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 가능성 〃없다〃 〃있다〃논란
이철규군 사인을 가리기 위한 11일의 사체부검에는 4명의 집도의 외에 5명의 현지 의료인이 참관했다. 또 수사관계자 14명, 유족·학생대표 11명 등이 입회했다. 혹시라도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