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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구르미그린달빛’ 출연 검토…박보검 차기작 여자 되나
김지원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지원 ‘구르미그린달빛’ 출연 검토…박보검의 여자 되나김지원이 '구르미그린달빛' 출연을 검토중이다.4일 한 매체는 김지원이 KBS 2TV 새 드라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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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 박보검, 이번에는 공중파서 꽃미남 왕세자로
케이블 드라마 ‘응팔’의 스타 박보검이 이번에는 공중파 사극의 왕세자 역을 맡는다. 하반기 KBS 2TV가 방송하는 미니시리즈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인공 왕세자 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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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깃거리 많은 나라 좋겠다지만 사나운 마누라와 사는 것과 같아"
한국관 들른 찰스 왕세자 부인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왼쪽)이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가운데) 작가를 만나 “내가 꼭 읽어보고 손자들에게도 읽어주겠다”고 말했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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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모자의 나라, 조선
조선은 ‘모자의 나라’로 불렸다. 계절·신분·성별 등에 따라 온갖 꼴의 모자를 갖춘 조선 특유의 ‘쓰개 문화’ 덕분이다. 100여 년 전 조선을 방문했던 미국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