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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각지 'J 비전' 가동 - 오늘부터 하루 18시간 영상뉴스 전달
21세기 세계 초일류신문을 지향하는 중앙일보사는 지령 1만호를 맞아 12일부터 서울 용산 삼각지에 국내 최고화질의 컬러동화상 전광판'J-비전'을 가동합니다. 중앙일보사의 영상뉴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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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비전" 자연색 가까운 LED방식 채택
J-비전은 국내 최대 680인치 화면으로 촛불 50만개를 동시에 비출때의 밝기를 자랑한다.전원이 들어올 때만 빛을 발하는발광다이오드(LED)방식을 채택,모든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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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영상뉴스 속보판 "J.비전" 가동
21세기 세계 초일류신문을 지향하는 중앙일보사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11일 오후6시30분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680인치 완전 컬러 동(動)화상 첨단 뉴스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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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비전" 발빠른 뉴스 최고화질로 보여준다
본사 맞은편 구사옥 옥상에 설치된 J-비전은 자체 발광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방식의 영상전광판으로 오전6시부터 밤12시까지 하루 18시간 국내외 최신뉴스는 물론 스포츠.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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