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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m 기슭, 설산에 쏟아지는 별빛 보자 슬픔이 밀려와 …
━ [내가 짜는 힐링여행] 히말라야 횡단 트레일 2014년 3월 26일 칸첸중가 베이스캠프에서 문승영씨(오른쪽)가 포터 딥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 문승영씨] 평범했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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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옷가지들 한눈에 파악 '옷 열람책'만들어두면 편리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문을 열어보곤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한숨을 푹푹 쉬는 여성들에게 주부 허정원(許晶媛.27.서울관악구신림2동)씨는 한가지 제안을 한다. 자기가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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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옷 순수 수선 40년 입고도 代물림
「20년간 사용한 빨랫대,안감이 헤어져 천을 박아 입은 블라우스,40여년간 아껴서 입다 며느리에게 물려준 검은 예복 등….」 서울종로구이화동1 이화장 본관.이승만(李承晩)대통령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