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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 부르는 탄소세…21세기 지구촌의 '가렴주구'인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몬타본 지역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시위하고 있는 노란 조끼 시위대 [사진 AFP=연합뉴스] 지난 한 달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노란 조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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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자리 1만6000개 창출 기대”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 브래드 두굿 온타리오주 에너지부 장관, 정찬기 한전 기획본부장(왼쪽부터)이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협약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