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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육영수 숭모제 열린다’…옥천군 지난해부터 지원 중단
지난해 10월 29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고 육영수 여사 탄생 92주년 숭모제.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친인 고 육영수(1925~1974) 여사의 탄생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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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탄생 92주년 숭모제, 충북 옥천서 열려
고 육영수 여사 탄생 92주년 숭모제가 29일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친인 고 육영수(1925~1974) 여사의 탄생을 기리는 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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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육영수 여사 탄신제 예산 전액 삭감
육영수 여사 탄생 91주년 숭모제. 프리랜서 김성태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충북 옥천에서 매년 열렸던 고 육영수 여사(1925∼1974) 탄신제가 중단될 전망이다.옥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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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잘못 육영수 여사 탓해선 안돼"…육영수 추모행사 논란
충북 옥천군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 프리랜서 김성태박근혜 대통령의 모친인 고 육영수(1925~1974) 여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두고 일부 시민단체가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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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숭모제 예정대로…옥천 일부 시민단체 반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율을 기록하는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충복 옥천읍 교통리에 위치한 육영수 여사 생가 분위기도 썰렁하다. 휴일 기준 2000여명에서 1000여명,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