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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근무여건은 개선 … 치안은 퇴보

    경찰 근무여건은 개선 … 치안은 퇴보

    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가리봉1동 주택가에 위치한 가리봉치안센터. 불은 켜져 있지만 근무 경찰관이 없이 잠겨 있다. 입구 한쪽에는 ‘신고 전화’라는 작은 스티커가 붙은 전화

    중앙일보

    2008.04.03 01:47

  • 홍대~당산 셔틀버스 증차해야…2년5개월째 '귀가전쟁'

    지난 28일 오후 10시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 셔틀버스 정류장. 퇴근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2백여명의 승객들이 50여m 떨어진 지하철역 계단까지 내려가 버스를 기다리고

    중앙일보

    1999.05.31 00:00

  • 만원권위조 잇따라 발견-서울3장이어 군포.의정부.진안서도

    1만원권 위조지폐가 서울등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오전10시쯤 경기도군포시 당3동 외환은행 군포지점에서서모(27.상업.전남나주시세지동)씨가 입금

    중앙일보

    1996.02.25 00:00

  • 거리 나앉은 할머니 6남매"나몰라라"

    『자식들에게 내쫓긴 심정을 어떻게 말로 설명해….』 27일 「며느리의 구박에 못 견디겠다」며 셋째 아들(59.서울금천구시흥동)집에서 옷보따리만 달랑 들고 나왔다가 길을 잃고 경기도

    중앙일보

    1995.08.28 00:00

  • 경찰간부 내연여인 살해/자신도 야산서 권총자살

    ◎군포서 계장… 친자문제로 불화 【군포=이철희기자】 현직 경찰간부가 불륜관계로 낳은 자식의 친자여부를 놓고 불화를 빚어오다 30대 유부녀를 흉기로 살해한뒤 자살했다. 18일 오후

    중앙일보

    1992.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