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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격전지' 여야 피눈물 흘린다…'분당혈투' 포함 16곳 확정
'3% 격전지'가 승부처다. 3% 격전지란 4년 전 21대 총선에서 3% 포인트 이하 차이로 승부가 갈린 지역구(여야 2파전 기준)를 가리킨다. 이번 총선에서도 접전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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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서울시장 첫 1대 1 토론, 오세훈과 나경원이 이겼다
국민의힘 오신환(왼쪽부터),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을 바꾸는힘 제1차 맞수토론'에서 기념촬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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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유시민, 증거보존 발언···막가자는 거죠"
“유시민이 군사정권 차지철 뺨치게 생겼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전날 ‘알릴레오 시즌2’ 방송을 통해 조국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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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정경심 피눈물? 내 가슴에 피눈물은 어떡할 건데”
조국 법무부 장관. [뉴스1]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5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자녀들의 잇따른 검찰 조사를 두고 ‘피눈물이 난다’고 호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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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정담(政談)] 수첩, 목욕탕, 트로트 … 그들에겐 필살기가 있었다
“새누리당엔 브루스 윌리스(영화 ‘다이하드’의 주인공)가 몇 명은 있는 것 같다. 여간해선 죽지 않기 때문이다.”(22일 유의동 원내대변인)4·13 총선이 끝나고 여의도 국회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