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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 김승재·이원도 2단 “우리가 신예 최강”

    [바둑] 김승재·이원도 2단 “우리가 신예 최강”

    제8회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이 29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우승자는 16세 소년기사 김승재 2단. 준우승은 이원도 2단. 오스람코리아의 최성순 사장은 생

    중앙일보

    2008.10.31 01:27

  • [바둑] 오스람배 우승 김승재 2단 프로입문 2년 만에 정상에

    [바둑] 오스람배 우승 김승재 2단 프로입문 2년 만에 정상에

     샛별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만 16세의 김승재(사진) 2단. 25일 이원도 2단을 2 대 0으로 꺾고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최강전의 패권을 차지하며 강자 대열에 명함을 내밀었

    중앙일보

    2008.09.26 02:01

  • [바둑] 이원도-김승재 오스람배 결승

    이원도 2단과 김승재 2단이 제8기 오스람 코리아배 신예최강전 결승에 올랐다. 4강전에서 이원도(랭킹 34위)는 이재웅 6단을, 김승재(랭킹 24위)는 강유택 2단을 꺾어 생애 첫

    중앙일보

    2008.09.12 01:46

  • [바둑] “잔수 강한 건 이세돌 9단 영향 때문”

    [바둑] “잔수 강한 건 이세돌 9단 영향 때문”

    강동윤 7단은 키가 크고 몸매는 가늘어 하늘하늘한 느낌을 준다. 이마의 여드름은 막 사춘기를 벗어난 소년 티를 드러내고 안경에 몽롱한 듯한 눈매, 길고 가는 손가락에선 문득 피아니

    중앙일보

    2007.09.21 05:42

  • [바둑] 강동윤, 먼저 웃다

    강동윤(18) 7단이 오스람코리아배 결승 3번기 첫판에서 백홍석(21) 5단을 170수 만에 백 불계로 물리치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강동윤과 백홍석은 같은 도장(

    중앙일보

    2007.09.14 05:35

  • 박정상 vs 윤준상 오스람배 우승 격돌

    박정상 vs 윤준상 오스람배 우승 격돌

    박정상(22.사진(左)) 9단과 윤준상(사진(右)) 5단이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 최강전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2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전에서 윤준상

    중앙일보

    2006.08.04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