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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떠도는 ‘유령 살인마’…돌고래·바다표범 13만마리 당했다
멸종위기에 처한 하와이 몽크 바다표범이 버려진 어망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AP=연합뉴스] 13만 6000마리. 매년 돌고래, 바다표범 등 해양 야생동물이 바닷속을 헤엄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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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배·상어 드론…플라스틱 먹는 ‘바다 위 청소부’
━ 추적, 플라스틱 쓰레기 미국 볼티모어 존스폴강의 ‘미스터 쓰레기 바퀴’. [사진 볼티모어 선] 2014년 미국 볼티모어의 존스폴강엔 ‘미스터 쓰레기 바퀴(Mr.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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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기름·쓰레기···네덜란드는 '상어 드론'이 싹 삼켰다
미국 볼티모어의 존스폴 강 도입된 쓰레기 제거 선박 ‘미스터 쓰레기 바퀴(Mr Trash Wheel)’. 볼티모어 선 2014년 미국 볼티모어의 존스폴 강엔 ‘미스터 쓰레기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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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거대 쓰레기섬 5개…‘식탁 공동체’ 한·중 공동 대처를
━ 플라스틱 아일랜드 ④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를 맴돌고 있는 남한 면적 16배 크기의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 섬(GPGP)에 모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비영리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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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공동체 위협하는 21세기 역병…한·중·일 국제 협력 절실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 형성된 거대 쓰레기 섬(GPGP)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비영리 환경단체 오션 클린업의 장치. [사진 오션 클린업] 세계인들은 지난 2011년 3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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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 쓰레기 8만t 모인 거대 섬 '둥둥'···하와이가 떤다
하와이 빅아일랜드 카울라나만 인근 해변에 찢어진 용기, 어망 등 플라스틱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다. 둥그스름한 돌틈 사이에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숨겨져 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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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치명적 '미세 플라스틱' 공포···韓 면적 15배 쓰레기 섬
━ [알쓸신세] 미세먼지만큼 무서운 미세 플라스틱 섬, GPGP를 아세요 북태평양에 있는 미국 하와이섬과 캘리포니아 사이, 대한민국 면적의 15배가 넘는 약 15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