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침의 문장

    “왜 사는지를 모르면 그날그날 아무렇게나 살게 된다. 밤이 오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열두 시간, 혹은 스물네 시간 동안 잠 속에 묻어버릴 수

    중앙일보

    2024.01.10 00:11

  • 죽도록 일 않고 필요한 만큼만…노동의 정상화 시대 온다

    죽도록 일 않고 필요한 만큼만…노동의 정상화 시대 온다

     ━  [미래 Big Questions] 게으름의 미래   피터르 브뤼헐(1526~1569년), 『식도락의 마을』(뮌헨, 알테 피나코텍 미술관). 그림 속 마을을 보면 먹을 것

    중앙선데이

    2020.11.28 00:21

  • 러 대문호 곤차로프作 첫 번역

    오블로모프(전 2권), A 곤차로프 지음/최윤락 옮김/문학과지성사/1권 1만8천원, 2권 1만4천원 투르게네프·도스토예프스키와 더불어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곤차로프

    중앙일보

    2002.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