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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오문환 경주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호텔경영학회 회장에 선출 ◇ 吳文煥경주대 호텔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경기대에서 열린 한국 호텔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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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군무원등에 서훈
국무회의는 18일 모범 부두운영유공자등 5명에게 훈장을 주기로 의결했다. ◇퇴직군무원▶보국훈장 천수장 羅龍洙(국방대학원) ◇부두운영 유공자▶은탑산업훈장 吳文煥(전국항운노련)▶동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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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운영 民에 맡긴다-내년1월부터 부산.인천港등 9개부두
내년 1월부터 부산항의 4개 부두와 인천항의 5개 부두등 9개 일반부두 운영권이 민간기업에 넘어간다.또 내년 상반기안으로울산.포항.마산.군산항이 민영화되는등 전국 27개 무역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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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관광학대회 겸 관광기업상 시상식
…한국관광학회(회장 孫大鉉.한양대교수)제39회 관광학대회겸 관광기업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10시 서울중구다동 한국관광공사 1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張哲熙 한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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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생산 평창식품 노조결성에 회사측 조업 중단
[平昌=李燦昊기자]연간 3천5백여t의 김치를 생산하는 강원도평창군용평면재산리 평창식품(대표 吳문환)에 노동조합이 결성되자회사측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조업을 중단,조합원들이 반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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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호텔 맨 상」수상
오문환 코오롱호텔 사장은 27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 관광호텔 지배인협회가 주는 92년도「영원한 호텔맨 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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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경영」일구는 "영업 총 사령탑"|관광산업 성장따라 위상부상-호텔 총지배인
우리는 호텔을 보통 「작은 국제사회」라고 부른다. 그 특성상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고 각양각색의 인종과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게 되는 호텔에서 종사자들은 번번이 「명함 없는 외교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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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이틀 앞당긴건 김일성 일정 때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북한방문 기간중 최대의 관심사였던 김일성과의 면담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그간 철저한 함구령속에서 베일에 가려져 추측이 난무하던 「정회장의 북한체류 9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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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 평양 떠나 예정보다 엿새 앞당겨
【동경 AFP=본사특약】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일 10일간의 북한방문을 끝내고 비행기편으로 귀로에 올랐다고 북한관영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동경에서 청취된 이 방송은 정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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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절단 중공 방문
【동경 AFP 연합=본사특약】북한과 중공의 관계가 냉각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도는 가운데 북한 사절단이 11일 중공으로 떠났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동경에서 수신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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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기수상」수상
◇오문환 경주코오롱호텔 부사장이 최근 서베를린에서 열린 제22회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황금의 기수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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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발전 심포지엄
남도영 동국대(경주캠퍼스) 부총장은「경주지역발전에 관한 방향모색」주제의 심포지엄을 28일 하오2시 동교중앙당에서 갖는다. 정양모(국립경주박물관장)·오문환(한국관광개발이사) 씨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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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코오롱 호텔은 오문환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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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사납금 97개사 안내려
『내린다』『내렸다』고 거듭 발표된 택시사납금을 아직도 내리지 않은 회사가 97개사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택시노조 서울시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서울시내 택시회사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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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 북적대표 인니향발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차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적십자대회에 참가할 북한적십자회 대표단(단장 오문환)이 지난 24일 평양을 떠나 「자카르타」로 향했다고 북괴방송들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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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합격자발표
건설부는 4일 제13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자 77명(1급10명, 2급6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합격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민현식 박영호 김길홍 홍원웅 홍명섭 박재명 남정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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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죽고 53명 중경상
6일하오 전북 무주에서 전주로 향해 달리던 정기여객「버스」가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의 「아흔아홉고개」라고 불리는 「곰티재」 (해발3백50미터) 에서 1백30 「미터」의 낭떠러지에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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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좀먹는 무법자|어마어마한「밀수조직」
【부산】일본정부의 이른바「변칙무역」이란 공공연한 묵계정책에 편승, 일본대마「이즈하라」를 본거지로하여 일본의 여러공장에서 생산된 불합격품인 각종 물품을 우리나라에 밀수입해 왔던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