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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충승·괌·하와이 미 군사시설을 보고| 월남전 누비는 「불사조」

    미국이 태평양에 갖고있는 「핵 전략보복부대」는 「관」도에 기지를 둔 B52와 「플라리스」 핵 잠수함이다. 물론 이 두 전력은 미국이 전면 핵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 자는

    중앙일보

    1967.12.07 00:00

  • 하늘의 요새…B52|동남아 미군기지를 가다

    B52는 월남 하늘의 왕자. 시속6백50마일의 8발 「체트」기. 15킬로미터의 고공을 나는 B52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이닥치는 B52에 「베트콩

    중앙일보

    1967.05.29 00:00

  • 남북전 이래의 위기|미국의 「검은 세력」

    작년 여름의 「로스앤젤레스」 폭동이후 잠잠하던 미국의 인종분규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을 해들어 지난3월b일에 「로스앤젤레스」의 흑인가 에서 소규모의 난동이 다시 일어나 2

    중앙일보

    1966.08.04 00:00

  • B52증폭…정세 변동

    바로 엊그제 미공군 B52중폭격기편대가 월남전 이래 처음으로 월맹상공에 나타나 남쪽으로 뻗은 호지명 루트에 폭탄을 쏟아 부었다. 이보다 하루 앞서 미 전략공군사령부가 있는 네브래스

    중앙일보

    1966.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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