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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 이원준, 13년 만에 정상에 오르다

    키다리 이원준, 13년 만에 정상에 오르다

    K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원준(오른쪽)이 발레리나 출신 아내 이유진씨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결혼한 이원준은 올 10월 아빠가 된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9.07.01 00:04

  • 1m 때문에 지옥에 다녀온 320야드 장타자...이원준 13년만에 우승

    1m 때문에 지옥에 다녀온 320야드 장타자...이원준 13년만에 우승

    프로 13년만에 첫 우승한 이원준. [KPGA/민수용] 320야드 드라이브샷을 펑펑 날리는 190cm의 거구 이원준(34)이 1m 정도의 퍼트를 넣지 못해 지옥에 다녀왔다. 30

    중앙일보

    2019.06.30 16:20

  • 김경태 '프로 형들 미안해요'

    김경태 '프로 형들 미안해요'

    김경태가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우승 트로피를 든 김경태. [KPGA제공] 스무 살 동갑내기. 필드를 떠나면 절친한 친구인 두 선수가 챔피언 조에서 우승반지

    중앙일보

    2006.09.11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