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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확산, 역대 최고 빠르다…213명 사망·환자 1만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빠른 확산 속도가 공포를 낳고 있다. 신규 환자 증가 속도와 사망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이다. 우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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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티베트도 뚫렸다···中 폐렴환자 오늘 6000명 넘을 듯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청정지역 티베트마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뚫리고 말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오전 발표를 통해 신종 폐렴이 28일 자정 현재 중국의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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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 위험" 온라인 매출 껑충···마스크 판매 4380% 급증
중국인 방문이 많은 면세점 업계는 우한 폐렴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롯데면세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형마트와 백화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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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확진환자 접촉자 31명 감시 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건 당국이 중국 현지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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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결핵 환자 1년 1400명...‘무상 치료 목적’ 입국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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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낯선 질병 와도 다시는 내 환자 저승사자에게 안 뺏기겠습니다”
오는 20일이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국민은 신종 감염병 공포에 떨었다. 이런 가운데 김현아(42·사진)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외과 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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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최후 10인' 중 1명 퇴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50대 환자가 오늘 퇴원한다. 신규 퇴원 환자가 나온 것은 22일 만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8일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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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현황, 확진자 16일째 0명…마지막 186번 환자 퇴원, 치료 중 14명
메르스 확진자 16일째 0명…마지막 186번 환자 오늘 퇴원할 듯 [사진 중앙포토] '메르스 현황'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1일 오전 '메르스 환자 일일현황'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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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국립의료원, 진료 재개 '우려&기대'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20일(오늘)을 기점으로 각각 일반 진료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즉각 외래 및 입원진료를 시작했지만 삼성서울병원은 8월부터 신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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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메르스 땐 민간병원도 야전병원처럼 운영해야
사진 경희의료원 관련기사 메르스 환자 엿새째 ‘0’ … 신규 확진 없으면 8월 초 종식 선언 가능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엿새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종식 국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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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사흘 연속 환진자 나온 이유는?"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에서 또 다시 메르스 감염 의사가 발생했다. 그래서 확진자는 185명이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