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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육성해 세계적인 강국으로..." 김종민 바이애슬론연맹 새 회장의 포부
평창 겨울올림픽 훈련 당시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왼쪽)과 함께 한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김종민(38) 아시아소방구조스포츠연맹 회장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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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국가대표'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월드컵 스프린트 14위...'시즌 최고 성적'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안나 프롤리나(오른쪽)와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평창=장진영 기자 러시아 출신 귀화 바이애슬론 선수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가 새해 첫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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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귀화 국가대표' 랍신, 바이애슬론 시즌 첫 월드컵 13위...한국 최고 성적
환하게 웃는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 [사진제공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러시아 시베리아 출신 '설원의 전사' 티모페이 랍신(29)이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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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올림픽 출전권 4장 확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권 4장을 확보한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대표팀. 왼쪽부터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문지희, 안나 프롤리나,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사진 대한바이애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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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바이애슬론, 러시아 출신 랍신 특별귀화 영입
한국 바이애슬론이 네 번째로 러시아 출신 선수 귀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28일 러시아 출신 티모페이 랍신(29)이 법무부의 특별귀화 심사를 통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