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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남긴 마르크스, 사생활은 거의 ‘무간도’였다
채인택 국제전문기자 ciimccp@joongang.co.kr 카를 마르크스(뒷줄 오른쪽)가 후원자 프리드리히 엥겔스(뒷줄 왼쪽) 및 세 딸과 함께 망명지인 영국 런던에서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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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의 저주’ 진실 밝혀지나 … 일부 범행은 악마주의자의 소행(?)
투탕카멘. 기원전 14세기 고대 이집트 제18왕조의 12대 파라오다. 10살의 어린 나이에 즉위했지만 사냥 도중 전차에서 떨어져 18살에 숨지고 만다. 이 비운의 왕이 세상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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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역사, 얼마나 일치하나
미국의 28대 대통령인 우드로 윌슨은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를 백악관에 불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곤 했다고 한다. 또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자신이 암살될 것이라는 사실을 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