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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하네"…'오늘은 예스키즈존' 했다가 비난 쏟아진 카페
김하니씨가 어린이날 카페를 찾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한 사탕 꾸러미. 사진 김씨 제공 경기도 연천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하니(29·여)씨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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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진상 부린다"…대학가 술집 '노 교수존' 반격 나섰다
부산 XX대 인근 한 카페 겸 술집 앞에 붙어있다는 안내문. 사진 업주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XX대학교 정규직 교수님들은 출입을 삼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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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키즈존’처럼 놀이공간 마련, 어른·아이 문화 공존을
━ 식당 노키즈존 이어 ‘노 배드 패런츠 존’ ‘울거나 큰 소리를 내는 어린이는 허용되지 않습니다(Children crying and making noises are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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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아이 방치 ‘나쁜 부모’ 사양…인권침해 논란 불거져
━ 식당 노키즈존 이어 ‘노 배드 패런츠 존’ “여기 노키즈존인가요?” 경기도 김포에 사는 30대 이씨 부부는 3살, 7살 자녀와 함께 제주시 구좌읍 바닷가의 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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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유튜버 출입금지!”
e글중심 노키즈존, 노틴에이저존, 노시니어존, 노튜버존…. 생활 공간들이 분리됩니다. 특정인들의 출입을 거부하는 ‘노 ○○ 존’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불편을 끼친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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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합정동에 10만권 갖춘 서점복합쇼핑몰 오픈
대표적인 출판동네인 홍대 앞이 서점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보문고가 21일 서울 마포구 복합쇼핑몰 딜라이트스퀘어 내에 합정점을 오픈했고, 업계 온라인 점유율 1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