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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파논의없었다

    김형일 김수한(신민) 의원등은 질문을 통해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국은 내용적으로 한국군1개 사단을 증설하고 1개 사단을 월남에 증파하기로 합의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고『사실

    중앙일보

    1968.04.23 00:00

  • 통일 원안 의결|각의 예비군 국등 증설

    정부는 18일 하오 임시국무회의에서 국토통일원을 신설하고 국방·상공·건설·체신부에 국을 신설 또는 개편하는 등 정부기구를 증설하는 내용의「정부조직법중개정안」을 의결, 19일 국회에

    중앙일보

    1968.04.19 00:00

  • 캠퍼스화제

    ▲동국대=동국학원 이사회는 조명기총장 후임에 동국역경원장 이운허스님을 추대했다. 신임 이총장은 l892년 평북 정주 출생으로 독립운동 교육사업 및 저술 등으로 불교계에 많은 업적을

    중앙일보

    1968.04.16 00:00

  • 장성7명이동

    육군은 13일 장성7명을 다음과같이 이동발령했다.(괄호안은 전보직) ▲2군참모장 황종갑소장(사단장) ▲3군단부군단장 강완채소장(사단장) ▲전투교육기지사령부부사령관 조문환소장(사단장

    중앙일보

    1968.04.13 00:00

  • 농촌구제 긴급대책을

    신민당은 30일 『이농가와 소량농가가 전체농가 호수의 3할가량으로 늘어나 농촌경제는 해방이 후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농촌경제 파멸을 막기위한 긴급대책을 강구하라』고

    중앙일보

    1968.03.30 00:00

  • 의무 어기면 즉시 고발

    이호 내무장관과 최형희 국방장관은 20일 상오 4월1일에 창설하는 향토예비군의 지휘체제와 예비군 대대장 및 경찰서장의 지휘권 한계, 무기지급, 예비군대원의 신고의무, 처벌관계, 치

    중앙일보

    1968.03.28 00:00

  • 통일연 법안 4월중 국회제출

    정부는 국토통일 문제 기구로 통일연구원을 5월중에 발족시키기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법률안 을 오는 4월중 소집될 제 65회 임시국회에 제안할 방침이라고 27일 정일권 국무총리가 밝혔

    중앙일보

    1968.03.28 00:00

  • 정예의 철벽

    북한무장공비 침입이 있은 지 두 달 남짓. 군은 그 동안 병력을 증강, 휴전선과 해안선 방위태세를 한층 굳혔으며 향토예비군의 편성도 거의 끝났다. 오는 4월 1일 향토 예비군이 대

    중앙일보

    1968.03.28 00:00

  • "북괴는 암살·파괴광분"

    김형욱중앙정보부장은 16일 『북괴는 「1·21사태」이후 무장공비침입사건을 「남한에서 일어난 소위 반미·반정부구국무장폭동」이라는 선전을 되풀이하고 있으며 특히 「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중앙일보

    1968.03.16 00:00

  • 주민소득배증 강조

    67년도 마지막 전국지방장관회의가 28일 상오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박대통령 임석 하에 열려 지난 한해 동안의 지방행정업적을 평가하고 신년도에 추진될 68년도 지방사업계획을 종합

    중앙일보

    1967.12.28 00:00

  • 한국·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캠페인」(49)-대표집필 김철수

    인권이란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존중을 말하는 것으로 자유와 평등 박애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평등과 박애는 정의와 형평의 요청이라고 하겠다. 자유·평등·박애는 민주정치의 요소

    중앙일보

    1967.12.07 00:00

  • 김철수

    민방위법초안에 대한 정부와 여당 및 야당의 성명전과 언론기관의 논조를 볼 때 논점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국민이 국가방위의 의무를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조국의 수호를 염원하고 있

    중앙일보

    1967.11.25 00:00

  • 실질임금 인상으로 자유노동제를 강화

    박 대통령은 24일 66만명의 완전실업자와 2백만명의 산업예비군에 대한 적절한「자유노동제」를 강화하고 자유노동자의 실질임금 인상방안을 강구, 정책에 반영하도록 내각에 지시했다. 자

    중앙일보

    1967.07.24 00:00

  • 여 학사는 직장을 원한다

    『전공에 열심히 파고드는 것보다는 4년간 틈틈히 「타이프라이터」라도 배워두었던 사람이 유능한 사람으로「피컵」됩니다』- 숙대신문·2월23일·가4·조필숙-금년에 대학을 졸업하는 여학사

    중앙일보

    1967.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