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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민 메르세데스, SNS 은퇴 선언 하루 만에 복귀
시카고 화이트삭스 예르민 메르세데스. [USA투데이=연합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예르민 메르세데스(28)가 은퇴 선언 하루만에 구단에 합류했다. 메르세데스는 2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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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4할 타자, 최근 9G 타율 0.133…메르세데스, 마이너행
올 시즌 초반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줬던 메르세데스. 심각한 부진에 빠져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AP=연합뉴스 심각한 부진에 빠졌던 예르민 메르세데스(28)가 마이너리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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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6이닝 3실점 QS, 시즌 4패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역투하는 토론토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시즌 6승 도전에 실패했다.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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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피홈런 3실점 류현진, 2~4회 무실점으로 안정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1회에 홈런을 맞고 3실점했다. 하지만 2, 3회를 잘 막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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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1일 화이트삭스전에서 6승 도전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출격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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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거부 뒤 바로 역전포 맞아…“이게 야구다”
호투하던 김광현은 6회 역전포를 맞아 아쉽게도 패전투수가 됐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공 하나가 아쉬웠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까지 무실점했지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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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교체 거부했지만... 역전 홈런 허용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역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까지 무실점했지만 6회 역전 홈런을 맞았다. 올시즌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