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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를 살리자” 온정밀물/백혈병 5개월째…익명독지가·해외서까지
『지은이를 살리자….』 백혈병으로 5개월째 투병중인 강지은양(18)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본지 10월17일자)이 보도된 이후 각계로부터 훈훈한 온정이 줄을 잇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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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대변인 30만원/백혈병 강지은양 돕기
김학준청와대대변인은 21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강지은양(18) 살리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 영훈고 급우들의 호소편지(중앙일보 17일자 22면 보도)를 보고 강양의 치료에 보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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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강지은양 돕기/현 총리 금일봉 보내와
현승종국무총리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강지은양(18) 살리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 영훈고 급우들의 호소편지(중앙일보 17일자 22면 보도)를 보고 강양의 치료에 보태달라며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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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지은이를 살려주세요”/영훈고 급우들 본사에 편지
◎“수술비 5천만원 없어 죽어가는데…”/홀어머니·오빠와 5평셋방서 생활 『지은이를 살려주세요.』 서울 미아5동 영훈고(교장 김권수) 허윤정양(18)을 비롯한 이학교 3학년 여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