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생충'·아콰피나…韓 골든글로브 77년 역사 새로썼다

    '기생충'·아콰피나…韓 골든글로브 77년 역사 새로썼다

    5일(미국 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상을 받은 '기생충'의 (왼쪽부터)배우 이정은과 봉준호 감독, 송강호가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EPA

    중앙일보

    2020.01.06 17:26

  • [새영화] 다큐 '디어 평양'

    [새영화] 다큐 '디어 평양'

    잘 짜인 다큐멘터리는 웬만한 극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준다. 지어낸 이야기에선 찾을 수 없는 진정성이 다큐멘터리에 녹아 있기 때문. 재일동포 양영희(41) 감독의 '디어 평양'(사

    중앙일보

    2006.11.22 21:13

  •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아멜리오 작품세계

    잔니 아멜리오 감독은 난니 모레티 (45.부산영화제에 '4월' 출품) 등과 등과 함께 이탈리아 영화계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감독. 90년작 '열린 문' 이 아카데미 외국

    중앙일보

    1998.09.15 00:00

  • 활발한 참여 예술계 인사|한국영화 고품질화에 "성과"

    영화는 움직이는 그림과 소리(대사·효과음·음악)를 매개로 관객에게 의미를 전달한다. 영화를 종합예술이라 일컬음은 이 같은 문학·미술·음악·사진 등의 요소가 유기적으로, 그것도 고도

    중앙일보

    1993.02.11 00:00

  • 『시네마 천국』(분수대)

    이탈리아 영화하면 우리는 『자전거 도둑』의 비토리오 데시카,『길』의 페데리코 펠리니,그리고 『무방비 도시』의 로베르토 로셀리니 등 거장들의 작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주로 5

    중앙일보

    1990.07.14 00:00

  • 외화

    □…KBS 제1TV 『월튼네 사람들』 (12일저녁7시45분)- 「새로온 여선생」편. 「캐시」는 새로 부임해온 여선생 「헤이즐」과 특별히 가까와진다. 한편 「신디」의 출산으로 아이

    중앙일보

    1981.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