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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법 개정]영진공 폐지등 구조 전면 수술

    '등급외 전용관' 이 다시 물건너 갔다. 올해 영화법 개정의 핵심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완전등급분류제' 와 '성인영화전용관' (등급외 전용관) 이 끝내 국회 개정안에서 삭

    중앙일보

    1998.12.31 00:00

  • 방화,현상.녹음기술향상 시급

    『그 섬에 가고 싶다』가 지난달 초 열린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현상.녹음상의 문제로 시사회가 중단된 사태를 계기로 현상.녹음을 맡았던 영진공의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

    중앙일보

    1994.09.01 00:00

  • 영진 공, 방화수출에 소극적

    아메리칸 필름 마킷(AFM)과 함께 세계2대 영화시장의 하나인 밀라노 영화견본시장(MIFED)이 최근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개최 됐다. 올 MIFED에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참가

    중앙일보

    1990.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