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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입시 비리 유죄’…정경심 교수 징계 없이 면직 처리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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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경심 '동양대 교수' 유지…휴직연장 이유는 '기타 사유'
31일 오전 찾은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 사진은 정경심 교수가 소속된 대학 교양학부 건물. 복도 끝 쯤에 정 교수의 연구실이 있다. 김정석 기자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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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양대, 정경심 징계위 곧 착수 "해임 땐 연구실 폐실"
최성해 동양대 총장 [중앙포토] 구속 상태로 재판 중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에 대한 학교 측의 징계위원회가 곧 열릴 전망이다. 검찰에서 최근 동양대에 정 교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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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볶이 배달 갑질' 논란에…영주시 "징계위원회 연다"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즉석떡볶이를 배달 주문하면서 "왜 조리기구를 제공하지 않냐"고 인터넷에 불만을 표출해 논란을 일으킨 공무원이 징계 절차에 회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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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하 기관장 인사 주먹구구 … 도의회 인사청문 절차 도입 절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도가 출자한 영천의 하이브리드연구원을 찾아 현장 감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 산하 단체장 임명 절차에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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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김주영 영주시장
한나라당 후보를 물리친 무소속 김주영(62) 경북 영주시장 당선자는 “당선 자체에 대한 기쁨보다는 깨끗한 준법선거, 자발적 참여자에 의한 선거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