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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증권거래 기밀 빼내 경쟁사 집단취업 사업팀장등 5명 영장
서울 중부경찰서는 8일 경쟁 증권사로 직장을 옮기면서 이전에 다니던 증권사의 기밀 자료와 기술을 훔쳐 사용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 위반 등)로 梁모(36)씨 등 D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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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기술 해외 유출 벤처기업 회장등 둘 구속
서울지검 외사부 (朴商玉부장검사) 는 12일 국내 기업이 개발한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인터넷을 통해 중국 등으로 유출한 혐의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 등 위반) 로 벤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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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간부가 '기밀장사'…준위등 2명 구속
기무사는 5일 금품을 받고 군사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기무사 요원 徐승우 (48) 준위 등 현역 간부 2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불법으로 군사기밀을 수집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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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밀 보호인식 낮다/「산업스파이」적발계기로 본 실태
◎작년말 발효 부정경쟁방지법 거의 몰라/절도죄만 적용 무형자산 보상 요구못해 국내기업의 영업정보를 미국 경쟁기업에 부정유출한 호주인 릭 보튼씨사건(본지 25일 사회면 보도)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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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실천 부처별 보고 내용
◎투망식 검문검색… 교통방송 전국 확대/교복착용 권장학교주변 말끔히 정화 다음은 청와대에서 열린 10·13선언 실천보고회에서 보고된 부처별 실천계획 요지다. ◇내무부 ▲철저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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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법규 마련ㆍ유통구조 개선을(끔찍한밀도살 이대로 둬도 되나:하)
◎현재는 근거없어 방치/지난해 개 3만3천t 소비… 육류중 넷째 토치램프 불길에 통구이로 죽어가는 황구. 뙤약볕에 탈진한 가사상태에서 동맥에 물호스를 꽂아 체중을 늘리는 변태적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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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사기사건 관련자 공소장 요지
◇이철희(59) ◇장영자(38) 피고인 이철희는 1923년 9윌l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기암리 107의 8에서 부 이상설, 모 김영념 사이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