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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고1,고2 "여름방학엔 한과목을 깊게 파라"
━ 여름방학 학종 준비… 고1-고2, 진로별 선택과 집중이 관건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에게 여름방학은 '기회'와 '가능성', '재충전'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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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혁신학교 밀어붙이더니 성과는 글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핵심정책으로 추진 중인 혁신학교의 교육 성과가 미미해 일반학교와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혁신학교는 김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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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펑더화이에게 “미 10군단 장진호로 유인, 전멸시켜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베이징시 부녀 4만여 명이 참석한 항미원조 지지대회. 마오쩌둥 좌우로 김일성과 스탈린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195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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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탈북민 재학생 취업교육 앞장 선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6월 12일 본부관에서 커리어 4.0 협동조합(이사장 동방청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커리어4.0 협동조합은 대학취업교육 전문 강사와 컨설턴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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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좋은 일자리 얻기위한 공부는 바로 '이것'
“수많은 학생이 배우고 있는 지식 중에서 상당 부분은 미래 직업 사회에서 그다지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영역들도 너무 많죠. 미래 지향적인 콘텐트를 배우면 좋은 데 지금은 죽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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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 교육평론가 “체리피킹 문재인 정부, MB 교육정책 본받아야”
이범 교육평론가가 18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에서 열린 교육특별 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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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교육하고 탈북민 학생도 돕고 … 국민대,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 손잡았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월 9일(수) 오전 국민대 본부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 MOU를 체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대통령)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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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4명 중 1명 서울대 수시 합격… 하나고의 비결은?
수시 전형은 ‘명문 대학’으로 가는 가장 넓은 길이다. 선호도가 높은 대학일수록 정시(수능성적 중심의 선발)보다는 수시(고교 내신과 비교과 활동 중심의 선발)로 신입생을 뽑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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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학생 스스로 권리 찾으려는 노력…51개 정책으로 나타나
소중 독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소년중앙 7기 학생기자이자 2018년 12월 4일 서울시 아동명예시장으로 임명된 윤주영입니다. 저는 소중 학생기자가 된 2017년부터 2년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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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신년 원로 인터뷰(2)] “전문가 그룹 전면에 안 나서면 문재인 정권 위험해질 것”
━ ‘합리적 보수주의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직설(直說) ■ 문 정부, 미래 비전과 국정운영 방향부터 바로 세워야 ■ 법치주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을 여론몰이 식으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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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 고민, 내 행동이 학교·사회에도 도움 되는 길 찾아요
소년중앙과 tong에서는 지난 1년간 앙트십 교육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습니다. 수업 현장을 찾아가고, 교육을 진행하는 앙트십코치(앙꼬쌤)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앙트십스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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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학력고사 vs 학종, 진화일까 퇴보일까
신예리 JTBC 보도제작국장 밤샘토론 앵커 #“당신 같은 학력고사 세대와는 다르다고요. 하다못해 라면 하나를 끓이는데도 설명서가 붙는데 어떻게 대학을 가는데 전략을 안 짜?”(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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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토플·SAT 면제, 서류 100% 선발 … 고교 내신 4등급까지 지원 가능
미 텍사스 명문대 입학 기회 내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점수 결과에 따라 미국 유학을 결정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하고 서류만으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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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토플·SAT 면제, 서류 100% 선발 … 고교 내신 4등급까지 지원 가능
미 텍사스 명문대 입학 기회 내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점수 결과에 따라 미국 유학을 결정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하고 서류만으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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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억뷰' 16세 가수 렉시 워커 "부모님은 노래 잘 못 부르셔요"
유튜브에서 렉시 워커(16)는 ‘1억회 뷰’를 기록한 스타 가수다. 올해 16세인 워커는 이미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 6월에는 방한해 서울에서 공연도 했다. 11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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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과총 회장 “연구비 노린 고도의 학술 사기, 정보 공유해 대응”
김명자 과총회장. [뉴스1] 국내 대학과 연구원 등이 포함한 학술분야가 올 들어 연구윤리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다. 올 초 일부 대학 교수들이 자신의 미성년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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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의 스타트업 스토리]국민소득 7만불 노르웨이의 '스타트업 익스트림'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에도 스타트업이 있을까. 답은 "있다"다. 이노베이션노르웨이의 초청으로 지난달 중순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Bergen)에서 열린 '스타트업 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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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서 열띤 영어토론…창의인재 키우는 KC대학교
지난 5월 23일과 30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명덕고등학교에서는 1, 2학년 학생들 60여명이 팀별로 열띤 영어토론을 벌였다. KC대학교의 안영란 교수(영어과, G2국제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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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술렁이는 대치동 강사들 "이러다 사교육 또 폭발한다"
━ 320억짜리 강남 빌딩 산 '일타강사' VS 100만원 월급쟁이 강사···대치동 사교육 시장도 양극화 [논설위원이 간다] 장세정의 사사건건 '대한민국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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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장소 외 금언
━ 성석제소설 소설가 제이는 3년 전 국제문학 세미나에 한국 작가의 일원으로 참가해 교류를 주제로 한 분과의 발제를 맡았다. 같은 분과에 의외의 인물이 들어 있었는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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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첫 골 희수 그리핀 “북 선수들, 일본 꼭 이기려 했다”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가 26일 한국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지 말고, 우리 꼭 다시 만나.” 26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은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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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인생샷] 명동 쉘부르서 주병진과 오디션 본 친구
━ 58년 개띠, 내 인생의 다섯컷(48) 박충환 한국 사회에서 '58년 개띠'는 특별합니다. 신생아 100만명 시대 태어나 늘 경쟁에 내몰렸습니다. 고교 입시 때 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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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 상위 5% 경영대학, 50개국서 유학
글로벌 교육 앞장선 우송대 세계 상위 5% 경영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학, 50개국에서 온 유학생(교환학생 포함) 1500명이 함께 공부하는 대학…. 바로 대전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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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청산, 국감 파행 … 한국정치는 촛불에 답하지 못했다
촛불집회 1주년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종로 거리에 지난해 10월 29일 첫 번째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겹쳐 놓았다. 이날 시작 된 촛불집회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