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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성 일발 악의 종장|이성수 추격전…막다른 골목의 발버둥

    경찰의 비상선을 명동 시키던 개머리판 없는 [카빈]총의 주인공 이성수는 필사적인 발버둥을 치다 못해 독안에 쫓겨 들어가 자살하고 말았다. 영등포 어린이 놀이터의 추격이래 만 46시

    중앙일보

    1965.11.10 00:00

  • 현장책임자 2명은 무죄

    서울형사지법 김상원 판사는 11일 안양폭발사건을 일으켰던 한국 탄약분해공업사 사장 허벽(41·영등포구 상도동388의2) 피고인에 대해 「총포화약류단속법」을 적용, 벌금3만원(구형=

    중앙일보

    1965.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