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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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원중씨(도화종합기술공사 감사)별세 外
▶김원중씨(도화종합기술공사 감사)별세, 김선호(에이앤티솔루션 과장)·선정(연세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관리파트장)·윤정씨(뉴욕재즈댄스센터 원장)부친상, 권장혁(코난테크놀로지 부장)·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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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과학기술부▶재정기획관 김진경▶생명해양심의관 김성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장기열▶국방대 파견 홍남표 ◆행정자치부▶울산시 부시장 하동원▶혁신기획관 오형국▶소청심사위원 김국현▶국민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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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나권일 전 행정자치부 행정과장 별세 外
▶羅權一씨(전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 행정과장)별세=8일 오후 7시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572-5699 ▶洪信永씨(연세대 간호대 명예교수)별세=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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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윤영미▶헌법연구관보 김진한 ◇외교통상부▶정책기획 신각수▶기획 김수동▶장관 보좌관 천영우 김영선▶뉴라운드담당 홍종기▶다자통상국담당 서용현▶동아시아스터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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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원국 전 안기부대북담당관 별세 外
▶李元國씨(전 안기부대북담당관)별세, 李升熙(재미).英牙씨(제생병원 영양과)부친상, 鄭世柱(정세주내과의원 원장).崔宰榮씨(재미)빙부상〓20일 오전 1시 분당제생병원서, 발인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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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은경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
서은경 (徐恩京)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이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미 공보처 주관 험프리 장학프로그램 20주년 기념식에서 프란시스 험프리 허워드 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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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대한영양사회장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 ◇徐恩京대한영양사회장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 은 22, 2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를 개최. 24일엔 KBS 88체육관에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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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영양부서 개선방안 토론회
◇徐恩京 대한영양사회장(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은 8일 서울중앙병원 동관 대강당에서'신장질환 예방을 위한 식품교환표 개정안 공청회및 의료서비스 평가후 영양부서 개선방안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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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학교급식발전을 위한 세미나
◇徐恩京 대한영양사회장(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은 22,23일 이틀동안 롯데월드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학교급식발전을 위한세미나와 보건환경 세미나및 분과별 학술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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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효과적 학교급식 심포지엄
◇徐恩京 대한영양사회장(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은 한국영양학회(회장 李日夏)와 공동으로 27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학교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급식 경영전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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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효과적인 급식경영」 워크숍
◇徐恩京 대한영양사회장(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은 13일 오전9시 연세대 1백주년 기념관에서「집단급식의 효과적인 급식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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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국민건강증진 영양교육 개최
◇徐恩京 대한영양사회 회장(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장)은 10,11일 이틀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94년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및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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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부
여성의 피부건강에서는 각종 피부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것못지 않게 깨끗하고 탄력있으며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미용법도 중요하다. 가톨릭의대 金鼎元교수(강남성모병원 피부과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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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부-야채만 먹으면 윤기 떨어진다
피부건강관리는 여성건강문제중 연령에 관계없이 관심도가 높은 분야다. 화장과 가사일등으로 성인여성들의 피부는 혹사당하기가 쉽다.이에 따라 고운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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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오래쬐면 기미낀다
강한 햇볕에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는 본격적여름철을 앞두고 있다. 여름철 피부관리 요령과 화장법을 피부과 전문의 박윤기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장), 국홍일(이대부속병원 피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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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이 특효약
「건강증진의 효율화 방안」 세미나 요지 『비만은 중년기 건강의 가장 큰 적으로서 지속적인 운동보다 나은 처방은 없다. 식이요법도 운동이 선행되지 않는한 효과가 적으며 오히려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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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성신부전증|웬만큼 악화 되도 모르고 산다.”
오줌을 만들고 배설하는 신장(콩팥)의 기능이 크게 떨어져 제 구실을 못할 때 이를 「신부전」이라 부르고 그중에서도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어 발견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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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