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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훼농가에선 과일 심고
━ 김영란법 1년, 농어촌 자구책 르포 김해시 대동면에서 카네이션 농사를 짓는 김진욱(54)씨가 비닐하우스 절반에 방아를 심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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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1년]③김해 화훼 농가 "카네이션 등 꽃 대신 이젠 방아·토마토 키우죠"
지난 19일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한 화훼농가. 5950㎡ 넓이의 비닐하우스에서 카네이션을 키우던 김진욱(54)씨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매출이 급감하자 자구책으로 절반의 비닐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