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도 CEO 명함 내밀어
고액 연봉도 마다한 열성파들 해외에서 율사로 활동하다 국내에 벤처기업을 창업했거나 벤처기업의 CEO로 자리를 옮긴 경우도 적지 않다. 해외파 율사 벤처 기업인으로는 우선 라이코스
-
MBC '출발 비디오 여행' 2백회…5년간 독특한 형식으로 사랑받아
일요일 한낮. 늦잠자고 일어난 뒤끝이라 아침 겸 점심을 먹는다. 안먹으면 배고플 것 같은 데 별 입맛은 없다. 딱히 서두를 약속도 없다. 비디오나 빌려다 볼까. 거울 안봐도 부시시
-
열성파개그맨 이홍렬스토리
5백원짜리 동전이 거침없이 들어가는 「뺑코」,키가 작으니 다리가 짧은 것은 당연한데 이휘재 앞에 서면 공연히 기죽는 「숏다리」 개그맨 이홍렬(40). 왜소한 체격에 두주먹을 불끈
-
「웃으면…」무대감독 최명민 개그맨 데뷔
MBC-TV 『웃으면 복이와요』의 인기코너인 「일요가이드」 「도루묵여사」에 잠깐씩 얼굴을 내밀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던 이 프로의 무대감독(FD) 최명민(26)이 개그맨으로 데
-
연예계에도 대통령선거 바람
연예계에도 대통령선거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대권주자들의 유세장을 따라다니며 직접 선거운동에 나서는가하면 뒷전에서 각당의 표다지기 작업을 도와주는 등 연예인들의 정치참여가 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