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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정글 걷는듯 싱그럽다…한겨울 외투 벗고 거니는 이곳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갖췄다. ‘열대 온실’이 가장 이국적인 공간이다. 한겨울에도 30도에 가까운 온실 안에는 437종의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정글 같은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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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2개국 식물과 만나고 씨앗 대출받아 집에 심고
김수연(왼쪽)·정해린 학생기자가 서울식물원 내 씨앗도서관에서 대출한 씨앗 봉투를 들어 보였다. 일 년 내내 전 세계 각국의 가지각색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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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것은 돔구장인가 온실인가, 서울식물원 공짜로 즐기기
올 겨울 새로운 핫플레이스 뜬 서울식물원~지난해 10월 임시 개장해 벌써 170만 명(2월 24일 기준)이 다녀갔다! 눈이 오든, 미세먼지가 있든 상관없이 나들이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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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마세요… 유리 온실에 가득한 풀 내음
지름 100m, 높이 28m의 초대형 온실을 갖춘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미세먼지를 피해, 가벼운 차림으로 숲 기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절 20~30도를 유지한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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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보리수나무 국내에도 두 그루…어디 있을까
국립수목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석가모니 인도보리수. [사진 국립수목원] 22일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석가모니 부처가 득도할 때 곁에서 지켜본 보리수나무 후계목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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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성서·불경에 등장하는 나무 보러 오세요
[대구수목원의 ‘종교 관련 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대구수목원]대구수목원에 ‘종교 관련 식물원’이 생겼다.대구수목원은 기독교·불교와 관련이 있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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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92개 면적에 열대·남극·사막 생태계 … "세계 일주한 기분"
지난달 30일 오전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의 열대관. 바람이 선선한 바깥과는 달리 더위가 느껴지는 높이 35m의 대형 온실이다. 짙은 녹색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