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포 수준에서 암 조직 보고 떼어낸다

    세포 수준에서 암 조직 보고 떼어낸다

    ▲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박준철 교수가 공초점 내시경을 이용해 내시경 시술을 하고 있다. (출처:연세암병원)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완치와 직결된다. 영상 촬영기기의 발전과 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0 10:09

  • 통증 확 줄이고, ‘천공·출혈 없는 대장항문 수술’ 슬로건

    통증 확 줄이고, ‘천공·출혈 없는 대장항문 수술’ 슬로건

    PPH법으로 치질수술을 하고 있는 구병원 의료진. [사진 구병원]보통 외국인 환자, 의료관광이라고 하면 중증환자와 건강검진을 떠올린다. 하지만 일반질환을 특화해 세계화를 꾀하는 병

    중앙일보

    2014.10.02 00:10

  • [건강한 목요일] 고민에 빠진 식탁

    [건강한 목요일] 고민에 빠진 식탁

    무역회사에 다니는 김도훈(32·서울 강서구)씨는 매일 오전 7시에 일어난다. 부부가 씻고 출근하기 바쁘다. 아침밥은 생각도 못한다. 오전 7시30분쯤 집을 나서 오전 8시 안에

    중앙일보

    2014.09.25 01:57

  • 헬스 NEWS

    암환자 통합치유 프로그램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암센터가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통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항암치료 중이거나 항암치료 휴식기를 갖고 있는 암환자, 암성

    중앙일보

    2014.09.23 00:00

  •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건강강좌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는 오는 24일 췌장담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에서는 항암치료, 수술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함께 환자들의 식이요법에 대한 영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9 14:00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암 환자의 먹거리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암 환자의 먹거리

    정종문 기자 암 투병 중인 환자에게 항암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올바른 영양 관리입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는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건강 식품에 대한 정보가 많아 혼란스러울 때도

    중앙일보

    2014.09.15 00:28

  • 3040 여성 위암 80%, 빨리 번지고 발견 힘든 '미만형'

    3040 여성 위암 80%, 빨리 번지고 발견 힘든 '미만형'

    경남 창원시에 사는 김모(38·여·식당 종업원)씨는 2010년 초 속이 쓰린 증세로 동네의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다. 그 후로도 속이 조금씩 쓰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

    중앙일보

    2014.08.12 02:30

  • 러시아 극동지역 병원진출 관심있다면

    러시아 병원진출을 위한 G2G(정부간) 차원의 포럼과 양국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이 개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8 00:03

  • [부고] 곽현모씨(연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명예교수)별세 外

    ▶곽현모씨(연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명예교수)별세, 하영수씨(전 이화여대 간호대학장)남편상=23일 오전 6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2227-7550 ▶권갑

    중앙일보

    2014.07.24 02:30

  • [건강한 목요일] 대장암 수술도 1㎝ … 흉터여, 안녕

    [건강한 목요일] 대장암 수술도 1㎝ … 흉터여, 안녕

    외과수술은 메스(수술용 칼)를 사용한다. 외과의사를 ‘칼잡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용어를 바꿔야 판이다. 메스로 배를 가르는 전통적인 개복(開腹)수술이 점점 줄고 있다. 대신

    중앙일보

    2014.07.17 00:48

  • 완벽한 유방암 치료 처방하는 '연세암병원 드림팀' 아시나요?

    완벽한 유방암 치료 처방하는 '연세암병원 드림팀' 아시나요?

    유방암센터 드림팀이 모여 최적의 치료법을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 유방외과 김승일 교수, 종양내과 백순명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 유방외과 류제

    중앙일보

    2014.06.30 00:04

  • 용종 한 번 떼어냈다면 꾸준한 내시경검사로 계속 체크해야

    용종 한 번 떼어냈다면 꾸준한 내시경검사로 계속 체크해야

    최모(52·서울 송파구)씨는 2008년 건강검진 때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 두 개를 떼냈다. 당시 의사는 3년 뒤 대장내시경을 다시 받으라고 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

    중앙일보

    2014.05.29 01:54

  • 뾰족한 치료법 없던 과민성방광, 줄기세포치료 효과 입증

    뾰족한 치료법 없던 과민성방광, 줄기세포치료 효과 입증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주명수 교수(왼쪽)와 울산의대 대학원 의학과 신동명 교수(오른쪽) 소변을 참기 어려운 절박뇨와 화장실에 시도때도 없이 가야하는 빈뇨, 소변이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9 09:09

  • 복막투석 만성콩팥병 환자 체중관리 필수

    복막투석이 필요한 만성콩팥병 환자는 적정한 체중관리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정상체중에 비해 과체중인 사람은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으나, 복막 투석 환자는 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9 09:09

  • 반감기 30배 늘린 차세대 성장호르몬 '주목'

    한독이 차세대 성장호르몬으로 유럽 임상 1상에 성공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바이오 벤처기업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은 8일 공동 개발하는 차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9 09:09

  • 환자 숙면 프로젝트 … 병실 TV 없애고 새벽 채혈도 금지

    환자 숙면 프로젝트 … 병실 TV 없애고 새벽 채혈도 금지

    몇 년 전 연세대 의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은 안숙희(59·여)씨는 열흘가량 입원하면서 거의 매일 새벽 4~5시에 잠을 깼다. 간호사가 채혈(採血)한다고 들어와 잠을

    중앙일보

    2014.05.01 02:30

  • 빅4 암병원 이어 '암센터·암병원' 경쟁

    빅4 암병원 이어 '암센터·암병원' 경쟁

    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암병원을 개원함에 따라, 빅4 암병원에 이어 국내 대형의료기관이 암 전문 의료기관을 건립, 확장하고 있다. 소위 빅4를 포함해 여러 병원들이 암 관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5 08:09

  • [간추린 뉴스] 세브란스 병원, 510병상 암병원 문 열어

    세브란스병원이 15일 연세암병원을 열었다. 전체면적 10만5000㎡(3만2000평)에 지상 15층(지하 7층), 510병상 규모로 위암·간암 등 15개 전문센터로 구성된다. 의사와

    중앙일보

    2014.04.16 00:40

  • 담배 안 피우는데 … 여성 폐암 4명 중 1명 간접흡연 탓

    담배 안 피우는데 … 여성 폐암 4명 중 1명 간접흡연 탓

    여성 비흡연자에게 폐암은 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병이다. 3일 국립암센터에서 만난 정태진(59)씨는 “아직도 내가 (담배를) 안 피웠다고 하면 남들이 안 믿는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중앙일보

    2014.04.15 02:30

  • 여성 울리는 '암 곡선'

    여성 울리는 '암 곡선'

    한국 여성은 남성에 비해 젊어서 암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11년 신규 암환자 평균 나이는 여성이 56.6세, 남성이 62.4세였다. 여성

    중앙일보

    2014.04.15 02:30

  • 로봇수술 500만원 비싼데 효과는 복강경과 비슷?

    로봇수술 500만원 비싼데 효과는 복강경과 비슷?

    안전성·유효성·비용효과성 논란이 컸던 로봇수술이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병원비는 평균 500만원 정도 비싸 비용효과성 논란이 일 것으로 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14 10:36

  • 엄마가 암에 걸렸습니다

    엄마가 암에 걸렸습니다

    최영미(46·가명)씨는 2009년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 절반을 절제했다. 항암치료 중 이혼했고 생활이 어려워져 기초수급자가 됐다. 최씨는 힘들 때면 기도를 한다. [변선구 기자]

    중앙일보

    2014.04.14 02:30

  • [베스트 닥터] 일요일도 회진 … 뇌수술로 3000명에게 새 삶

    [베스트 닥터] 일요일도 회진 … 뇌수술로 3000명에게 새 삶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뇌혈관질환 수술 분야에선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허승곤(63) 교수가 선정됐다. 이는 중앙SUNDAY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09 01:15

  • [베스트 닥터] 일요일도 회진 … 뇌수술로 3000명에게 새 삶

    [베스트 닥터] 일요일도 회진 … 뇌수술로 3000명에게 새 삶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뇌혈관질환 수술 분야에선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허승곤(63) 교수가 선정됐다. 이는 중앙SUNDAY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02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