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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추고 포옹하며 80세의 바이든 부부애 과시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노스포티코 현관앞에 도착해 포옹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꼬부부'로 알려진 제46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부부의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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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혔던 의사당에 선 바이든 "내 영혼, 美 통합에 쓰겠다"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46대 대통령으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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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참한 바이든 취임식, 부시·클린턴·오바마는 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 모습을 드러낸 42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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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시작…트럼프 뺀 전 대통령 모두 참석
조 바이든 당선인(화면 중앙 왼쪽)과 카밀라 헤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시지각) 취임식 행사장에서 마주보고 있다. UPI=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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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바이든 취임식장 앞 공원, 성조기 등 깃발 19만개로 가득 채웠다
미국 국기가 대통령 취임식장 앞 내서널 몰을 가득 채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거행된다. 당선인은 취임식 전날 델라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