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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연명의료 유감

    [권복규의 의료와 세상] 연명의료 유감

    권복규 이화여대 의대 교수 우리나라 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가 위중할 경우 보호자나 의사나 모두 이를 솔직하게 환자 본인에게 알리기를 꺼린다. 의사는 보호자에게, 보호자는 의사에게

    중앙일보

    2018.03.26 01:40

  • 존엄사 시도, 예상 밖 결과 … 논란의 판도라 열렸다

    존엄사 시도, 예상 밖 결과 … 논란의 판도라 열렸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23일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김모(77·여)씨가 당초 3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스스로 호흡을 유지하며 목숨을 이어가자 관련된 사람들이 당혹감을

    중앙일보

    2009.06.25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