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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주일 사이 110명 확진…3일부터 나흘간 거리두기 2단계
광주광역시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이상 급증하자 방역당국이 3일부터 나흘 동안 이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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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른 수험생 못말린다"…나흘뒤 49만명 코로나 초비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오후 수능을 치를 대구의 한 시험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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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세균 "거리두기 격상 심각 검토… 수도권·강원 예비경보"
[속보] 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 수도권·강원 예비경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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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능·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지정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 전후나 연말연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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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확진자 증가 계속되면 거리두기 격상 심각 고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세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