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상벌기록부-상은 고위직에, 벌은 하위직에 많다

    작년 1월27일 박정희 대통령이 총무처 연두순시에서 서정쇄신연감작성을 지시한 이후 꼭 1년만에 서정쇄신 상벌기록부 제1권이 발간됐다. 발간된 상벌기록부는 상훈록과 비위록 2권. 사

    중앙일보

    1978.02.02 00:00

  • 우수공무원 4백8명 포상

    정부는 10일 제7차 우수공무원 4백8명을 선발, 하오3시 중앙청 중앙회의실에서 포상식을 가졌다. 최규하 국무총리는 포상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대리하여, 대표수상자 51명에게 훈장

    중앙일보

    1977.06.10 00:00

  • 연감등재, 모범만 결정

    정부는 7일 서정쇄신상벌관리기록부(일명 서정쇄신연감)에 등재될 1차대상자 1백81명을 확정. 총무처가 선발하여 오는 10일 최규하 국무총리에 의해 포상을 받을 4백8명의 우수공무원

    중앙일보

    1977.06.07 00:00

  • 「서정쇄신연감」 국회의원 등재여부

    심흥선 총무처장관은 28일 하오 유정회 및 공화당정책위 의장단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서정쇄신 상벌기록부 작성 방침을 설명, 국회의원의 등재여부를 입법부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일보

    1977.03.29 00:00

  • 「서정쇄신연감」 등재시기·대상 확정 국회의원·법관도 포함

    총무처는 25일 서정쇄신 작업의 조기정착을 촉진시키고 아울러 비위로 물러난 공무원들의 재임용을 방지키 위해 「서정쇄신상벌기록부」(일명 서정쇄신연감) 관리계획을 확정, 대통령의 재가

    중앙일보

    1977.03.26 00:00

  • "의원·법관 포함"에 찬반론

    「서정쇄신상벌기록부」 등재대상에 국회의원·법관도 포함시킨다는 정부방침이 확정 발표되자 여야의원들은 각기 다른 반응. 신민당의 신도환 최고위원은 『서정쇄신을 하더라도 행정·입법·사법

    중앙일보

    1977.03.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