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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갈피] '반성하는 조직이 성공한다'
유향.유흠 엮음, 후웨이홍 새로 엮음 이원길 옮김, 신원문화사 576쪽, 1만7000원 사람 사는 건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세월의 힘에도 바래지 않는 진리가 있는 것도 그런 탓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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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유산과 도전 外
박정희와 김일성. 냉전 시대 치열한 체제경쟁을 주도했던 두 사람은 모든 라이벌이 그렇듯 서로 다른 듯 닮아 있었습니다. 이들의 2세가 각각 야당 당수와 최고권력자로 다시 역사의 무
유향.유흠 엮음, 후웨이홍 새로 엮음 이원길 옮김, 신원문화사 576쪽, 1만7000원 사람 사는 건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세월의 힘에도 바래지 않는 진리가 있는 것도 그런 탓일
박정희와 김일성. 냉전 시대 치열한 체제경쟁을 주도했던 두 사람은 모든 라이벌이 그렇듯 서로 다른 듯 닮아 있었습니다. 이들의 2세가 각각 야당 당수와 최고권력자로 다시 역사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