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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악양골 여태순 할머니 전 재산 2000만원 학교에
평생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살아온 70대 할머니가 얼마간의 농지를 제외한 전 재산을 중학교에 기증했다. 경남 하동군 악양면 입석리 여태순(73) 할머니는 12일 악양중을 찾아 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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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07 탑승자 명단
◇한국인 승객(35명) ▲강영진(57·「오리엔트」시계사장) ▲윤현오(41·동 전무) 이상 1등석 탑승 ▲이시종(32·강남구 성내동 84의5) ▲김원길(41·동대문구 장안동 257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