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땅서 기적 일군 '슈팅걸즈'···감동 전하기도 전에 사라졌다
영화 '슈팅걸스' 한 장면. [사진 전북교육청] 맨땅에서 공을 차던 시골 중학교 여자 축구부의 우승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개봉했다. 정작 해당 축구부는 영화 개봉
-
시골 여중 축구부 14명 ‘기적’ 일궜다
28일 학교 운동장에서 훈련 중이던 삼례여중 축구부 선수들이 격려차 나온 정태정 교장(앞줄 왼쪽에서 셋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24일
-
[스포츠카페] 본즈, 5일 만에 홈런 … 통산 759호포 外
본즈, 5일 만에 홈런 … 통산 759호포 미국프로야구 '홈런왕'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닷새 만에 통산 759호 홈런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본
-
[스포츠카페] 현대제철, 14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우승 外
*** 현대제철, 14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우승 현대제철이 10일 경남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여왕기 전국종별여자축구대회 일반부 풀리그 최종전에서 서울시청과 2-2로 비
-
[여자축구] 강일여고 2년 연속 우승
강일여고가 제9회 여왕기전국여자종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강일여고는 20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전에서 홍경숙(2골)-윤소연(1골) 콤비를 앞세워 장호
-
[스코어보드]농구·핸드볼·축구
◇회장기 중.고농구대회 여고부마산여고 86 - 65 대전여상 ◇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남고부 경원고(1승1패) 28 - 24 청주기공 (2패) 부천공고(1승) 30 - 25 대천고(
-
경희대·위례상고 우승
위례상고가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올랐고, 경희대는 창단 첫해에 2관왕이 됐다. 위례상고는 3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1회 여왕기 전국여자종별축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고등부 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