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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산터널 조기 착공을”, “창원 주거환경 악화시켜” … 도청간부·도의원 설전
창원시 사파동~김해시 진례면 초전리를 연결할 비음산터널(길이 7.8㎞, 너비 20m 4차로) 건설을 놓고 경남 도의원과 도 간부가 논란을 벌이고 있다. 진보신당 여영국(4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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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경남도의원들도 “도가니 조례안 12월 중 상정”
장애아동 성폭행을 다룬 영화 ‘도가니’를 계기로 곳곳에서 소위 ‘도가니 방지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의회 류경민(민노당) 의원은 19일 “광주 인화학교의 경우와 같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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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터널 교통체증 해법, 시-의회 갈등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제2안민터널 건설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시의 건설계획에 경남도의원들과 창원시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창원시는 2안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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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 전망은 ‘흐림’
경남도의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부지 매각 방식을 둘러싸고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경남도는 마산 로봇랜드 사업 민간사업자에게 30만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