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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옆자리 앉은 김성태 “청와대 인사 자기 정치 도 넘어”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함께한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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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여야4당 "北 도발 규탄…초당적 안보대처 필요" 5개항 합의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하기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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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빠른 시일 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하자"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청와대가 1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신속히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빠른 시일 내에 여·야·정 국정상설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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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사설] 대통령직의 정상화
취임 뒤 열흘 동안 문 대통령의 주요 행적은 크게 다섯 가지다. 첫째는 개혁적 업무 지시다. 일자리위원회 구성,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5·18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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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문재인 대통령 취임
━ 중앙일보 소탈하게 소통 의지 보인 대통령의 행보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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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 치매 국가책임제 공통 공약부터 ‘구동협치’
━ ‘협치 국회’ 國·靑 관계 새판 짜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원내대표들과 오찬 회동에 앞서 티타임을 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