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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기구 도전비행 한국이 주도한다

    95년의 꿈은 창공에서부터 무르익는다.신년 벽두부터 태평양을가로지를 미국행 열기구가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뜨는 것을 비롯해 4월 히말라야 횡단,10월 태평양 제2차 횡단 등 새해

    중앙일보

    1995.01.04 00:00

  • 33세처녀 송미경씨 내년3월 열기구로 히말라야산맥 횡단

    「에베레스트가 가깝다」-. 최근 열기구를 타고 히말라야산맥을 횡단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혀 세계 항공계의 주목을 받은 여성 열기구비행사 송미경(宋美慶.33)씨에게 히말라야는 이미

    중앙일보

    1994.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