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특별법제정 급하다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 전화·김부남사건대책위·대구여성회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성폭력특별법제정을 위한 정당인
-
"남성우위 성관련 법 손질해야"|김부남사건 계기 여성계·일부 법조인들 목청높여|성폭행범 친고죄 적용은 여성에 불리|윤락행위도 「쌍벌주의」로 고쳐야
9세때 성폭행 당한 충격을 21년후의 성폭행범 살해로 털어내버린 「한국판 테스」김부남사건이 지난달 30일 집행유예 3년에 치료감호 선고로 1심을 마쳤다. 즈음하여 여성계및 일부법조
-
미국이민가정 남편이 아내보다 더큰 갈등|가정법를상담소 남가주지부에 집계된 사례
『미국에 이민온 한국 교포가정의 가장 큰 문제는 내방상담자 중심으로 봤을때 단연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입니다. 엄청난 문화쇼크를 조화롭게 수용하지 못할때 이혼이나 자녀들의 가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