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여성상 작가유재순씨 용신봉사상 한신경교장 수상
한국의 본격적인 첫 르포 라이터라 할 유재순씨(28·서울마포구도화동200의1)가 한국 여성단체협의회가 주는 올해의 여성상 제2회 수상자로 뽑혔다. 81년 신동아가 공모한 논 픽션부
-
용신 봉사상 본상에 최찬열·장려상에 최갑진 여사|16일 여성단체협서 시상식
한국여성단체 협의회에서는 9일하오 제3회「용신봉사장」수상자를 선정, 본상에 최찬열 (59) 여사와 장려상에 최갑진 (50) 여사를 발표했다.「용신봉사상」은「상록수」의 주인공「최용신